2020.07.14(화) 큐티: 시편 147:1-11
<묵상하기>
죄악으로 인해
성전이 폐하여지며
온 백성이 포로가 되었을지라도
그들을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
마음에 상처를 입은 자들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별들의 수효를 세시며
별들을 그 이름 대로
부르시는 하나님.
별을 세시고 이름을
부르실 뿐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머리털을 세시며
그를 이름으로
불러주시는 하나님.
이러한 하나님의 권능과
공의로우심을 찬양하고
찬송함이 마땅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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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고
비를 내리셔서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들짐승들과 까마귀를
먹이시는 하나님.
하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랴?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심은
우리가 힘이 세기 때문도 아니요
다리가 튼튼해서도 아니다.
하나님은 오직 자신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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