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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로마서

성령의 새로운 것, 조문에 의한 해묵은 것

by 운석57 2020. 8. 5.

2020.08.05(수) 큐티: 로마서 7:1-6

 

<묵상하기>

 

율법은 살아있는 
사람에 대해서만
의미가 있는 것이다.

죽은 자는 율법으로부터도
놓여나게 된다. 

그런데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하여  
이미 죽은 자가 되었다.

우리가 이미 죽었으므로
율법이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 

우리는 율법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것이다.

율법으로부터 놓여나
자유로운 사람은
어떻게 살게 되는가?

이제  우리는 성령의
사람이 되었으므로 
성령에 이끌리어 살게 된다.

매일, 매순간, 성령의
새로운 것을 섬기며
더 이상 문자에 의한 
낡은 것을 섬기지 않는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게 된 사람은 
율법에 적시되어 있으므로
법조문에 명시되어 있으므로
그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이것이 문자에 의한 
낡은 것을 섬기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그는 하나님과의 
끊임 없는 교제 속에서
하나님께로 과녁이 
맞춰져 있지 않은
모든 일을 삼가고
행하지 않게 된다.

즉 다른 무엇보다 
마음을 지켜 마음으로 
짓는 죄로부터도 
멀리 떠나게 된다.

그것이 성령의 
새로운 것을
섬기는 것이며, 
그것이 곧 
거룩함의 열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