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화) 큐티: 로마서 6:12-23
<묵상하기>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에 연합하여
다시 산 자가 되었으니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것이다.
즉 죄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게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어도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우리는 이미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으므로
하나님의 종이다.
더 이상 죄의 종이
될 수 없다는 의미이며
죄에서 해방되었다는
의미이다.
그러니 우리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러야 한다.
죄의 종일 때 맺을 수 있는
열매는 죽음 뿐이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의
종이 되었으므로
우리는 거룩함의 열매,
곧 영생을 맺어야 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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