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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여호수아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by 운석57 2025. 11. 11.

2025.11.09(일) 큐티: 여호수아 1:1-9

 

<묵상하기>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모세가 죽었다.

이제 여호수아의
시대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여호수아에게 
임하셨다.

"이제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라!"

이것이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주신 첫 말씀이셨다.

모세가 죽었다고
주저앉아 있으면
안된다는 강한
말씀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약속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을 건너 발바닥으로
밟는 모든 땅을 주신다고
다시 확인하셨다.

곧 남쪽 광야에서
북쪽 레바논까지,
동쪽 유브라데에서
서쪽 지중해까지
이스라엘의 영토가
될 것이라 하셨다.

---------------------

여호수아는 오랜 세월 
모세의 그늘에서 살아온
사람이다.

아마도 그는 자신이 
모세의 일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을 
것이다.

누군가의 그늘에서
오래 살아온 사람은
스스로 일어나
지도자가 되는
일이 쉽지 않다.

주저하게 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은 그런 
여호수아를
독려하셨다.

"강하고 담대하라!"

그리고 강하고 담대하게
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그것은 율법책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즉 주야로 율법을
묵상하라 하셨다.

율법책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묵상하라
하신 것은 쉼 없이 
율법책을 입으로 
소리 내어 읽으라는
것이다.

묵상은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소리내어
읽는 것이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그저 율법책을 
묵상한다고 저절로
강하고 담대해지는 
것은 아니다.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지켜 행해야 한다고
하셨다.

율법책이란 모세를 통해
기록된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가리킨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지켜
행해야 한다는
말씀일까?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정의를 행하고 
인자와 진실이 넘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십계명을 통해
주시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믿고 의지하는 것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고, 
정의를 행하고 인자와 
진실이 넘치게 하는 것은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그리고 강하고 담대하기
위해 또 한가지 지켜야
할 덕목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편견에 사로잡혀
판단을 내리지
말라는 의미이다.

율법을 지키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아 
강하고 담대해진다면,
여호수아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며, 
그가 가는 길이 평탄하고
형통할 것이라 약속하셨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주시는 권면이며 약속이다.

 

<기도하기>

 

주님.

저희 앞에는 알 수 없는 
강이 가로 놓여 있고, 
불확실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는 주님의
음성을 저희도 
듣게 하소서.

저희 발걸음이 닿는 
모든 지경을 이미 
저희에게 주셨다는 
그 약속을 붙듭니다.

요동치는 마음을
그 약속 위에
내려놓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저희 입술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고, 
기록된 모든 것을 저희
삶에 담아내게 하소서. 

그리하면 저희 길이
평탄하고 형통할 줄
믿습니다.

아멘!

 

                                      * 두란노 출판사 발행 생명의 삶 본문 묵상을 올리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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