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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여호수아

열두 돌이 말하는 영원한 기억

by 운석57 2025. 11. 16.

2025.11.16(일) 큐티: 여호수아 4:1-14

 

<묵상하기>

 

*열두 돌이 말하는 영원한 기억*

요단강을 건넌 후, 
하나님은 각 지파에서 
한 명씩 12명을 택해
요단강 한가운데서 
12개의 돌을 취하여 
기념비를 세우도록 
명령하셨다.

강 바닥에서 취한
12개의 돌들은
이스라엘이 유숙할
곳에 세워졌다.

즉 이 돌들은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넌 후, 
첫 번째로 진을 치고 
밤을 보낸 장소인
길갈에 세워졌다.

또한 여호수아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서있던 강바닥에 또 다른 
12개의 돌을 세우도록 
하여 기념비로 삼았다.

하나님이 이 돌들을 
세우게 하신 목적은 
명확하다.

요단 강물이 언약궤 앞에서 
끊어져 이스라엘로 하여금
마른 땅을 건너게 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영원히 기억하고 후대에 
전수하라고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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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여호수아를 
통해 명령하신 일을
온전히 순종하였다.

즉 제사장들은 백성들이 
강을 다 건너기까지 
언약궤를메고 강의 
한가운데 굳건히 
서 있었다.

그리고 모든 백성은 
그 명령에 따라 
신속하게 강을 
건넜다. 

또한 요단 동편 지파,
즉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모세에게
약속한 대로 무장하고
선두에 서서 강을 건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하나님은 여호수아의
권위를 확립시키셨다.

모든 백성이 모세를 
따르듯이 여호수아를
존경하고 순종하게
만드셨다.

요단강을 가르는 기적이 
여호수아를 하나님의 참된 
지도자로 공증하는 역할을 
한 것이다.

이는 이스라엘이 
여호수아의 지도
아래 약속의 땅을 
정복할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기도하기>

 

주님.

저희에게도 길갈의 
돌들을 세우는 영적인 
눈을 허락하소서. 

주님이 저희 삶의 
어느 지점에서 
강물을 멈추시고 
길을 열어주셨는지, 
기억하게 하소서.

그 은혜의 순간들을 
영원히 기억하도록 
저희 영혼의 길갈에 
돌을 세우게 하소서. 

그 돌들이 제 영혼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흔적이 되게 하소서. 

자식들이 이 돌들의 
의미를 물을 때, 담대히 
주님의 구원 역사와 
신실하심을 증거하여
믿음의 계보를 잇게 
하소서.

아멘!

 

* 두란노 출판사 발행 생명의 삶 본문 묵상을 올리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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