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3(일) 큐티: 여호수아 8:1-9
<묵상하기>
*낙심과 좌절의 밤을 뚫고*
아간에 대한 심판이
끝난 후, 하나님은
다시 여호수아에게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작은 성인 아이에
패배하고 백성들의
마음이 물 같이 녹았기
때문이다.
여호수아 역시 크게
좌절하고 낙심하여
옷을 찢고 땅에 엎드려
울부짖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백성이
큰 혼란과 낙심에 빠져 있는
것을 보시고, 놀라지 말고
두려워말라고 격려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제 전투를
위해 아이성으로
올라가라 허락하셨다.
그들은 반드시
승리할 것인데,
승리한 후에는
전리품을 차지하라
말씀하셨다.
전리품은 군사들에게
전투에서 용감하게
만드는 매우 중요한
동기이다.
그래서 전쟁에서
군사들에게 전리품을
취하도록 허락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이다.
다만 여리고 성의
경우는 가나안에서의
첫 열매였기 때문에,
사람 뿐 아니라 가축과
물건까지 모두 진멸하여
하나님께 바치라 하신
것이다.
아이성의 경우는 전리품에
대한 일반적인 원칙을
적용하게 하셔서, 사람만
진멸하고 가축과 물건은
취하게 하셨다.
-------------------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아이 성을 이길 전략도
알려주셨다.
그것은 매복이었다.
용사 삼만 명을 뽑아
그 밤에 은밀하게
아이 성 뒷쪽, 즉
아이와 벧엘 사이에
매복하게 하셨다.
그리고 여호수아를
포함한 나머지 병사들은
이전처럼 아이 성을
정면에서 공격하다가
도망하는 척 하기로
하였다.
그렇게 여호수아가 이끄는
군사들이 아이 성 군사들을
성 밖으로 멀리 유인하면,
뒤에 매복되어 있던 군사들이
아이 성에 들어가 점령하라
하셨다.
말씀에 따라 그렇게
전략을 세운 여호수아는
매복할 군사들을 매복지로
보내고, 자신은 남은
군사들과 함께 주둔하고
있던 그 곳에서 밤을 보냈다.
<기도하기>
주님.
저희가 낙심하고
좌절할 때도,
두려워말라
놀라지 말라
속삭여 주십니다.
세밀한 음성으로
속삭이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내가
너희 하나님이
됨이라 약속하십니다.
저희 불순종과
교만함으로 좌절한
것임에도 물 같이
녹아 있는 자리에서
저희를 일으키십니다.
다시 아이 성을
향해 담대하게
도전하게 하십니다.
반드시 승리할
것을 믿고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
주님 손 잡고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 두란노 출판사 발행 생명의 삶 본문 묵상을 올리는 블로그입니다.
'큐티 > 여호수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칼에서 다시 말씀으로 (0) | 2025.11.25 |
|---|---|
| 하나님의 치밀하신 군사 전략 (0) | 2025.11.24 |
| 숨겨질 수 없는 탐욕의 죄 (0) | 2025.11.22 |
| 아! 아간.... (0) | 2025.11.21 |
| 전리품이 없게 하라 (0) | 2025.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