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1(화) 큐티: 누가복음 3:1-6
<묵상하기>
아기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던 헤롯 대왕이 죽고,
그의 세 아들이 통치권을
나누어서 물려받았다.
그리고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 총독으로
집권하고 있었다.
그때 세례 요한의
사역이 시작되었다.
세례 요한은 사역을
시작하기 전, 이미
광야에서 살고 있었다.
그리고 광야에 있는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내렸다고 하였다.
왜 성령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일까?
이는 세례 요한이 사역을
시작하기 전, 오랫동안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지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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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세례 요한이
요단 강 전역에서
실행한 세례는 회개의
세례였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왜냐하면 요한은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예수님이 주신
구원의 세례와
구분되는 것이었다.
먼저 회개가 있어야
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예수님의
구원의 길을 세례 요한이
회개로 준비하고
예비한 것이다.
세례 요한은 이사야의
예언처럼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로 와서
그렇게 외치는 소리로
떠나갔다.
그러나 여자가 낳은 자 중
가장 큰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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