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2-26; 사도행전 1:12-26 큐티;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는 사람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 되더라;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1 다시 열둘로 채우다 2023.06.19(월) 큐티: 사도행전 1:12-26 *다시 열둘로 채우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감람원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시기까지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다. 그래서 그들은 모여 기도하였다. 성령이 임하시기를 힘써 기도하였을 것이다. 그때 기도에 동참한 사람이 120명 정도라고 누가는 증거하고 있다. 예수님의 11 제자, 예수님과 함께 다녔던 여인들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수산나 등), 예수님의 가족 외에도 100 여명의 사람이 모여 기도했다. 기도하던 중, 문득 베드로의 마음에 가롯 유다의 자리를 채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예수님이 베드로의 마음에 넣어주신 생각일지도 모른다. 옛 이스라엘이 12 지파로 시작했듯이 새 이스라엘도 12 사도로 시작해야 한다.. 2023.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