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9:1-10; 요한계시록 19:1-10 큐티; 할렐루야; 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1 성도의 혼례복 2024.12.20(금) 큐티: 요한계시록 19:1-10 *성도의 혼례복*큰 성 바벨론이하나님이 심판으로무너진 환상을 본 후,사도 요한은 허다한무리의 큰 음성을 듣는다.그들은 할렐루야를외치고 있었다.할렐루야라는 말은구약성경에서는시편에, 그리고신약성경에서는요한계시록의오늘 본문에만등장한다고 한다.할렐루야는 히브리어이며,그 뜻은 "너희는여호와를 찬양하라!"이다.큰 성 바벨론이 무너진 후, 성도들이"여호와를 찬양하라"고노래한 것이다.무엇에 대한 찬양일까?여호와의 구원의 능력에대하여 찬양하라는 것이다.또한 여호와의 심판의 능력에 대해 찬양하라는 것이다. 하늘에 있는 허다한무리의 성도들이두 번째로 할렐루야를외치니 그 연기가세세토록 올라갔다."할렐루야" 찬양이영원이 있을 것임을상징한 것이다.성도들의 할렐루야 후,2.. 2024.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