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2(화) 큐티: 창세기 1:14-23
<묵상하기>
셋째 날까지 하나님은
하늘(궁창), 뭍(땅), 그리고
바다를 만드셨다.
넷째 날에는 해와 달과 별 등의
광명체를 만드셔서 하늘에 두셨다.
그리고 해에 의해 낮이,
달에 의해 밤이
주관되게 하셨다.
그래서 낮과 밤에 의한
하루, 계절, 년과 같은
시간이 생겨났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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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하늘 궁창에
날아다니는 새들을
만드시고 번성하라
축복하셨다.
하늘을 나는 새들이
번성하도록 먼저 뭍에
열매를 맺는 나무들을
만드시고 해를
창조하셨던 것이다.
해와 양식이라는 조건이
없이는 번성할 수 없으니....
축복하시기 전, 조건을
먼저 만드시는 하나님!
그리고 바다에도 큰 짐승들을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축복하셨다.
하늘 궁창과 바다를
채우는 생물들을
만드셨다.
그렇게 다섯째 날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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