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6:17-35; 마태복음 26:17-35 큐티; 마지막 유월절 만찬; 마가의 다락방;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먹으라 내몸이니라; 잔을 들어 감사하시고 마시라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라;1 십자가에서 흘리실 피를 위해 감사하셨다. 2021.03.25(목) 큐티: 마태복음 26:17-35 예수님과 제자들은 유월절을 지낼 장소가 필요하였다. 예수님은 예수살렘에 입성하실 때 타셨던 나귀새끼를 구할 때와 같은 말씀을 하셨다. 성 안의 누군가를 지정하시면서 그에게 예수님이 네 집에서 유월절을 보내신다는 말을 전하라고 하셨다. 그 집의 주인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다. 이 사람이 마가의 어머니, 바나바의 누이, 마리아이다. 그래서 그 곳은 마가의 다락방이라 불리운다. 이 다락방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다시 한번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주목받는 장소가 된다.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순종함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 유월절 만찬을 위해 식사하는 중에 예수님은 제자들 중에 자신을 파는 자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만찬에 찬물을 끼얹는 말.. 2021.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