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5:1-7; 요한계시록 5:1-7 큐티;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하늘 위에나 땅위에나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어 내가 크게 울었더니;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한 어린 양이 서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어린 양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1 사자가 아니라 어린 양이었다. 2024.11.28(목) 큐티: 요한계시록 5:1-7 *사자가 아니라 어린 양이었다.*요한이 보니 보좌에앉으신 하나님의오른 손에 두루마리가있었다.그 두루마리에는글자가 안팎으로가득 쓰여 있었고일곱 인으로 봉해있었다.안팎으로 글이 가득쓰여진 두루마리는에스겔서에도 나온다.한 손이 에스겔을향해 뻗쳐오는데,그 손에는 안팎으로글이 가득 쓰여진 두루마리가 들려 있었다(겔 2; 9-10).안팎으로 글이 가득하다는 것은 기록될내용이 완전하게 기록되었다는 의미이다.더 이상 뺄 내용도,더할 내용도 없이 완벽하다는 것이다.그리고 그 두루마리는완전하게 봉인되어 있었다.그때 천사가 누가두루마리의 인을떼기에 합당한가하고 외쳤다.천사가 그렇게 외친 이유는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두루마리를 펴거나, 볼 사람이 없음을 사도 요한에.. 2024.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