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는
하나님께 마음 속에 드는 생각을 모두 솔직하게 털어 놓는다.
즉 자신의 감정을 모두 쏟아낸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절망적인 상황을 인정하는 것도
믿음의 표현 중 하나라 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초점을 맞춘다.
하나님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며 한결 같으시다는 특성에 집중한다.
우리의 상황이 하나님의 특성을 바꿀 수는 없음을 기억한다.
하나님이 빛 가운데서 하신 말씀을 어두운 마음 속에서 의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심을 믿는다.
힘든 상황일 때 우리의 감정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한다.
그래도 힘이 들 때는
하나님이 이미 우리를 위해 하신 일들을 생각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해주신 것 만으로도
우리의 남은 삶 동안 찬양받기에 합당한 분이시다.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음을 기억한다.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만에 대하여 (0) | 2019.03.22 |
---|---|
레마와 로고스 (0) | 2016.10.02 |
기도의 다른 이름--묵상 (0) | 2013.12.24 |
하나님과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0) | 2013.12.09 |